꼬리표: 후버연구소
외교장관, ‘타이완은 중국의 일부분이 아니다’ 미국의 지지 호소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장관은 미국이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지해 주며, 중국이 이를 저지할 경우 ‘타이완은 중국의 일부분이 아니다’라고 국제사회에 말해줄 것을 호소했다.
타이베이 지법, 장제스 일기 국사관 이관 판결
고 장제스(蔣介石-장개석) 총통과 고 장징궈(蔣經國-장경국) 총통의 일기 소유권과 관리권을 확인하기 위해 국사관(國史館- 총통부 산하 국사 편찬 기관으로 국가의 중요 사료와 문헌을 보존함)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