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표: 센카쿠
차이 총통, 주권 수호하며 지역 평화에도 주시할 것
일본 이시가와 시의회에서 댜오위타이(釣魚台) 열도를 도노시루 센카쿠로 개명할 것을 제안한 데 대해 타이완 이란(宜蘭) 현의원은 오는 7월 7일 ‘댜오위타이 수호 행동’을 펼칠...
외교부, 댜오위타이 주권과 어민 권익 모두 지킨다
타이완 북동부 이란(宜蘭) 어민단체와 제1야당 중국국민당(KMT) 입법위원이 15일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정부 당국이 댜오위타이(釣魚台) 열도 주권 수호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란현장, 총통이 함께 댜오위타이 방문해 문패 답시다
일본 오키나와현(沖繩縣) 이시가와시(石垣市)에서 댜오위타이(釣魚台) 열도를 ‘도노시루 센카쿠(登野城 尖閣)’로 명칭을 변경하려 한 데 대해 타이완 북동부 이란(宜蘭) 현정부와 현의회 및 현민들이 일본의 움직임에...
일본서 댜오위타이 개칭 추진, 우리 외교부 臺-일 파트너관계 깨지 말아야
일본 오키나와현(沖繩縣) 이시가와시(石垣市)에서 댜오위타이(釣魚台) 열도를 ‘도노시루 센카쿠(登野城 尖閣)’로 개명하기로 했다.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은 이시가와시의회에서 오는 22일 관련 제안을 표결에 부칠 것에...
외교부, 댜오위타이는 우리 고유 영토. 일본의 자제 촉구
일본 오키나와현(沖繩縣) 이시가와시(石垣市)에서 댜오위타이(釣魚台) 열도를 ‘도노시루 센카쿠(登野城 尖閣)’로 개칭하기로 한 데 대해 중화민국 외교부는 6일 댜오위타이 열도는 우리나라 고유 영토이며 우리가 댜오위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