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표: 사회의 밝은 면
헤어진 지 17년, 도우미가 아닌 제2의 어머니를 찾습니다
타이베이 제1고교 쉬즈한(許紫涵) 학생이 일전에 타이완과 인도네시아 언론의 도움을 받다 15년 전에 자신을 돌봐 줬던 도우미 언니(이제는 ‘이모’)를 찾았다는 뉴스가 양국에서 널리...
타이완학생, 그리운 인도네시아 도우미 언니 찾아낸 감동 이야기
인도네시아에서 타이완으로 건너와 일했던 15년 전의 도우미 언니를 찾기 위해 타이베이 제1여고 쉬즈한(許紫涵) 학생은 언론인 랴오윈장(廖雲章)의 협조로 타이완과 인도네시아 간의 언론인들과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