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총통,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 접견

0
23

8월 9일(일) 오후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일행을 태운 행정 전용기가 타이베이 숭산(松山)공항에 착륙했다. 앨릭스 에이자 장관은 1979년 단교 이래 41년 만에 타이완을 방문하는 최고위급 미국 행정부 내각 각료이며, 그가 이용한 전용기에는 미국 성조기가 표기되어 있서 양국 정부 간의 거리가 크게 좁혀진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자 장관은 10일(타이베이 시간) 새벽 이번 방문단 일행은 입국할 때 코로나 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10일(월) 오전 에이자 장관 일행과 면담했다. 차이 총통은 타이완과 미국이 공동으로 백신과 약품 개발생산 과정에서 현저한 진전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쌍방이 이번 회동에서 세계보건기구(WHO)를 대체하는 새로운 국제기구 설립 관련 의제를 토론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총통부 측은 부인했다. -jennifer pai

여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