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덩후이 전 총통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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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덩후이(李登輝, 1923년1월15일생) 전 중화민국 총통이 오늘(7월30일) 오후 7시 24분 타이베이에서 98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사진: Rti DB

리덩후이(李登輝, 1923년1월15일생, 사망 2020년7월30일) 전 중화민국 총통이 오늘(7월30일) 오후 7시 24분 타이베이 룽민(명예시민, 베테랑) 종합병원에서 98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리 전 총통의 치료를 담당했던 타이베이 룽민종합병원 측은 리 전 총통은 금년 2월 8일 저녁 자택에서 음식 섭취 중 내용물이 기도로 흡인되어 심한 기침과 호흡 곤란 증상으로 병원에 긴급 옮겨져 검사 결과 흡인성 폐렴 및 심부전 증상을 발견했으며, 이어서는 양측 폐부에 흉막삼출 및 급성 신장손상 합병증으로 의료 담당자들이 5개월여 동안 세심한 치료를 진행해 왔었다. 

지난 2월 17일 저녁에는 휠체어를 타고 병동 구역에서 활동할 때 돌발적인 심인성 쇼크로 즉각 심폐소생술 구급 후 호흡기를 사용하였다. 리 전 총통은 98세의 고령이며 지병으로 저항력이 매우 약해 입원 과정에서도 반복적인 감염이 있었고 패혈성 쇼크와 다발성 장기 부전 증상이 발생해 의료팀이 최선을 다해 구급치료를 하였으나 끝내 운명을 달리했다고 룽민종합병원이 30일 저녁 밝혔다.

리덩후이(李登輝)는 1988년1월13일부터 2000년 5월20일까지, 중화민국 제7대, 8대, 9대 총통을 역임했다. -jennifer pai

2 코멘트

  1. 謹弔
    故 李登輝 前總統의 逝去에
    깊은 哀悼의 뜻을 표합니다
    偉大한 人物의 足跡에 敬意를
    표합니다

    고재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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