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시 인터뷰(중) – 228-518-43

0
34

정치 민주화 이후 과거는 그냥 과거일까? 근 20년 ‘과거청산’이라는 단어가 핫이슈로 자주 거론된다. 그렇다면 이른바 과거청산은 어디까지 왔을까?

자유와 민주주의 제도가 정착하는 과정에서 사회 혼란과 일부 국민의 희생은 불가피하다. 그런데 사건 발생 후, 수십 년 지난 뒤에 다시 평가하면 그 때 정부와 언론에서 지목한 ‘반란’, ‘폭도’는 지금의 ‘민주화 운동’, ‘선각자, 열사’로 불린다. 

타이완과 한국은 근.현대 정치와 사회 운동 면에서 유사한 점이 많다. 228사건(1947년), 518 민주화운동(1980년), 43사건(1948년)은 비교적 묵직한 사건으로 꼽을 수 있는데, 이들 사건을 연구하고 기념하는 기관들이 양국 간의 이해와 교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타이완의 228, 한국의 518, 한국의 43, 이들 교류 상황에 대해 주리시 지한문화협회 집행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 외에, “1987 국민의 각성: 한국 민주주의 산증인의 사진전”은 2020년 6월 14일(일)부터 9월 27일(일)까지, 매주 화요일~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타이베이시 소재 228국가기념관 2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228기념관 홈페이지: https://www.228.org.tw) -jennifer pai

228국가기념관 주소는 타이베이시 난하이로 54호 (臺北市南海路54號)

훔페이지: https://www.228.org.tw

대중교통수단:

(1)지하철

레드라인/그린라인을 이용하여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역 하차, 1, 2번 출구로 나와 난하이로-南海路를 따라 도보 약 10분 정도 소요.

(2)버스

버스 1번, 204번, 630번을 이용하여 젠궈고교-建國中學 하차, 도보 1분 정도 소요.

버스 243번, 248번, 262번, 304번, 706번을 이용하여 중정2경찰서-中正二分局 하차.

228국가기념관은 타이베이시립 젠궈고교-建國中學, 국립역사박물관-國立歷史博物館, 우정박물관-郵政博物館, 타이베이 식물원-臺北植物園 등과 매우 인접해 있음.

여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