廢死聯盟, 사형수 서화작품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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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우리’ – 사형수 서화 작품 전시회가 7월에 타이베이 버피랴오 역사의 거리 전시공간에서, 8월 초순에는 먀오리에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는 타이난에서 거행된다.

사형수들의 작품 전시는 타이완 사형폐지연합(Taiwan Alliance to End the Death Penalty)이 주최한 것이며, 사형수에 대한 기존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예술 전시를 통해 사회대중과의 대화를 전개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큐레이터 린신이(사형폐지연합 집행장)는 ‘사회대중은 언론을 통해 범죄를 저지른 시점의 사형수를 접하였기 때문에 가장 나쁜 시기의 그들을 만난 것’이라며 ‘인권 보호의 방법은 많은데 이중 범죄자에 대한 사형집행은 인권 수호의 옳은 방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타이완의 현실은 2016년과 2018년도의 여론조사 결과 사형제도를 찬성한 응답자는 각각 88%와 85%에 달했다. 그래서 린신이 집행장은 정부와 정치인들은 여론이 뒷받침한다고 사형을 반드시 집행해야한다는 주장은 ‘사형폐지조약’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대체 방안과 교도소 개혁 검토를 호소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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