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미국 국회의원 친목회 성립, 양국 관계 증진의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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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성립한 제 10대 중화민국 입법원 ‘타이완-미국 국회의원 친목회’에 참석한 신임 주미대표 샤오메이친(좌)와 브렌트 크리슨텐슨 AIT 대표. -사진: CNA

71명의 초당파 입법위원이 가입하고 집권 민주진보당소속 뤄즈정(羅致政) 입법위원이 회장을 맡은 제 10대 중화민국 입법원 ‘타이완-미국 국회의원 친목회’가 20일 성립됐다. 이날 성립 대회에는 쉬스지엔(徐斯儉) 외교 차관, 윌리엄 브렌트 크리스텐슨(William Brent Christensen)  타이완주재 미국협회(약칭 AIT) 대표(Director), 샤오메이친(蕭美琴) 신임 주미 대표 등이 귀빈 신분으로 참석했다.

20일 성립한 제 10대 중화민국 입법원 ‘타이완-미국 국회의원 친목회’에 참석한 신임 주미대표 샤오메이친와 브렌트 크리슨텐슨 AIT 대표. -사진: CNA

쉬스지엔 외교 차관은 치사에서 미국 국회는 타이완의 중요한 파트너로 이 친목회는 양국관계 증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회외교를 심화해 미국 국회 내 타이완 우호 역량을 증대시켜 양국 관계를 한층 더 증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이완의 주미 대표로 발령된 샤오메이친은 “전략, 경제, 안전, 의료, 정치, 교육, 문화 등 각 방면의 전면적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우리는 더 노력해 나갈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브렌트 크리스텐슨 AIT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미국 국회는 타이완여행법(Taiwan Travel Act), 타이베이법안(TAIPEI)을 통과시켜 타이완관계법(Taiwan Relations Act)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강했다”며 “이 법안들은 모두 실질적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국회와 그들이 대표하는 미국 국민이 타이완을 강력히 지지한다는 것을 상징하며, ‘타이완-미국 국회의원 친목회’는 미국 국회의 타이완 코커스(Congressional Taiwan Caucus, CTC)처럼 양국 관계에 관건 역할을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jennifer pai

2 코멘트

  1. 미국이 중화민국에 접근하는 이유는
    결국 중공의 포위 아니겠는가
    인도,베트남,필리핀,중화민국,한국,일본으로
    이어지는 포기망이 지금은 위기다
    왜냐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는 바다 이름이지
    중공의 영토가 아니다 남의 나라 앞바다까지 자신들의
    영토라 하니 주변국과 갈등이 심해지고 미국과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미국과 중공이 전쟁을 하지는 않겠지만 당분간은
    서로 무력시위와 무역분쟁 그리고 경제재제로 분쟁을 이어갈것

    • 미국의 중국 포위 전략은 오래 전부터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중국의 경제가 날로 발전하고 일대일로 정책이 주변 국가에 영향을 가하면서 미국이 긴장을 높였는데 다소 늦게 손을 썼다는 평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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