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외교부, 공식 사이트에 타이완 국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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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외교부 공식사이트에 타이완에 관한 국정 설명은 있으나 국기는 없다. -사진: 독일 외교부 공식사이트 캡처

독일 외교부 공식 사이트에는 타이완을 표시하는 중화민국 국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라이너 브레울(Rainer Breul) 독일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공식 사이트가 2017년도에 개편된 이래 타이완 국기를 표기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라이너 브레울 대변인은 독일의 ‘중국정책’에 입각해 타이완의 ‘국기란’은 비워 둔 공백상태라고 설명했다.

독일 녹색당 소속 국회의원 마가레테 바우제(Margarete Bause)가 하이코 마스(Heiko Maas) 외교 장관에게 서면 방식으로 타이완의 ‘국기’가 어떻게 해서 공식 사이트에서 사라졌는지 설명할 것을 요청했다. -사진: 마가레테 바우제 트위터 캡처

독일 녹색당 소속 국회의원 마가레테 바우제(Margarete Bause)가 하이코 마스(Heiko Maas) 외교 장관에게 서면 방식으로 타이완의 ‘국기’가 어떻게 해서 공식 사이트에서 사라졌는지 설명할 것을 요청하여 브레울 외교 대변인이 13일 독일정부의 중국정책에 의거한 데에 기인한 것이라고 답변한 것이다. 

한편, 팔레스타인은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되지 않지만 독일 외교부 공식사이트에는 팔레스타인의 국기가 있다. 이에 대해 라이너 브레울 대변인은 독일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담판을 거쳐 두 국가가 평화공존하는 데 지지하며, 실제로 1974년 이래 팔레스타인은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한 독립국가라고 말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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