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망명 홍콩인 ‘피난처 지원’조직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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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해외 망명 홍콩인은 8일 ‘피난처 지원(Haven Assistance)’를 발족했다. 좌로부터 린룽지(林榮基-Lam Wing Kee), 량지핑(梁繼平-Brian Leung Kai-ping), 황타이양(黃台仰-Ray Wong Toi-yeung), 정원지에(Simon Cheng-鄭文傑). -사진: 홍콩 스탠드 뉴스(立場新聞) 제공

퉁뤄완(銅鑼灣)서점 경영인 린룽지(林榮基-Lam Wing Kee)를 비롯한 4명의 해외 망명 홍콩인은 8일 ‘피난처 지원(Haven Assistance)’이라는 이름의 조직 발족을 선포했다. 발기인들은 이 조직은 중국당국이 홍콩에 ‘국가보안법’을 강행하며 이의를 탄압해 ‘일국양제-1국가2체제’의 소멸을 초래하여 이 조직을 통해 필요한 사람에게 정치비호정책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망명한 민주운동가 4인은 홍콩시민을 보호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정보공유 플랫폼을 제공할 것임을 밝혔다고 홍콩 스탠드 뉴스(立場新聞)는 8일 밤 보도했다.

이 플랫폼에서는 타이완, 미국, 영국, 독일과 기타 국가의 비호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타 지원 국가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피난처 지원’은 국제사회가 홍콩시민과 함께해 주기를 희망하며, 홍콩시민에게 안전망을 제공하고 저해 받지 않는 상황 아래서 지속적으로 민주의 대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호소했다.

발기인은 타이완 체류 린룽지, 미국 체류 량지핑(梁繼平-Brian Leung Kai-ping), 독일 체류 황타이양(黃台仰-Ray Wong Toi-yeung) 및 최근 영국의 정치비호를 받은 정원지에(Simon Cheng-鄭文傑) 등 4명의 해외 망명 홍콩시민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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