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가보안법에 대응하는 공무원 홍콩방문 규범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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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원 딩이밍(丁怡銘) 대변인.-사진: CNA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홍콩 국가보안법의 시행세칙이 공포되어 타이완 국민의 홍콩 방문 위험론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행정원 딩이밍(丁怡銘) 대변인은 9일 발표에서 정부당국은 공무원의 홍콩 방문과 관련해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거나 규범을 제정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토론할 것이라고 밝혔다.  

딩 대변인은 공무원의 홍콩 방문 또는 중국 방문과 관련해 이미 기존의 내부 규정이 있는 상황이며, 홍콩 국가보안법이 제정된 후 우리 공무원의 홍콩 방문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거나 규범을 제정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 토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딩이밍 대변인은, 타이완-홍콩 서비스 교류 사무실은 이미 성립되어 개별 안건에 대한 협조와 처리 업무를 전개한 상황이라 현재 타이완에 체류 중인 홍콩시민 가운데 이미 협조를 받은 사람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사자들 일상에 영향을 가하지 않기 위해서 어떠한 도움을 주었는지에 대해서는 해당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홍콩정부가 공포한 국가보안법 시행세칙 중 일부 내용에는 타이완과 관련된 조문이 포함되어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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