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라마, 타이완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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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는 6일 85번째 생일을 맞았다. -사진: CNA DB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는 85세 생일을 맞는 자리에서 타이완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희망을 말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또한 생일날을 맞아 달라이라마 육성 앨범 “Inner World (내면의 세계)”를 발표했다.

달라이라마는 그의 85번째 생일을 축하해 준 신도들을 향해 화상방식으로 홍법했다.-사진: 샤샤오화, RFA

중화민국 외교부 어우쟝안(歐江安) 대변인은 6일 ‘아직 달라이라마의 타이완방문 신청을 접수하지 못하였으나 만약 신청을 한다면 관련 규정에 의거해 입국 사무를 진행할 것이며, 우리는 달라이라마의 타이완 재방문 및 홍법 활동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달라이라마는 티베트 망명정부의 수반이며 정신적 지도자로 1959년에 티베트 라사를 탈출해 인도 다람사라에 망명정부를 수립하였다. 그는 1989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달라이라마는 지난 1997년 리덩후이(李登輝) 전 총통, 2001년 천수이볜(陳水扁) 전 총통, 2009년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 임기 때 각각 한 차례씩 타이완을 방문한 바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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