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장, 중국기자 추방은 언론자유 탄압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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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융더(李永得) 문화부 장관은 4일 ‘홍콩의 중국송환 반대 운동 1주년 사진 전시회’를 참관하는 자리에서 타이완정부는 언론 자유를 탄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사진: RTI

중국 동남위성방송(Southeast Television) 기자 두 명이 일전에 타이완에서 규정에 위반하는 정치토론 프로그램을 제작해 추방돼 일부 국내 언론에서는 타이완당국은 뉴스 취재와 언론 자유를 탄압한다고 질의했다. 이와 관련해 타이완의 언론 출판 주무기관 문화부는 타이완정부는 언론 자유를 간섭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3일 점심에 출국한 중국 동남위성방송 기자 2명은 규정을 위반했다는 타이완당국의 주장에 유감을 표했다. -사진: CNA

리융더(李永得) 문화부 장관은 4일 ‘홍콩의 중국송환 반대 운동 1주년 사진 전시회’를 참관하는 자리에서 언론들의 위와 같은 질문에 엄중히 부인하며 ‘타이완정부는 어느 누구의 뉴스 보도를 심사하지 않으며, 국민이 프로그램에서 친중 발언을 해도 정부에서는 간섭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 장관은 추방된 두 명의 기자는 규정을 위반하고 타이완에서 정치토론 영상 프로그램을 제작해 당국에서는 그들의 기자증을 더 이상 발급하지 않기로 하고 출국을 명한 것이지 언론이나 취재의 자유에는 간섭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원래 동남위성방송 소속 기자 총 5명이 타이완에서 기자증을 발급 받아 취재업무를 진행하였으며, 이중 2명은 3일 추방되어 현재 3명이 남아있다. 7월 3일 출국한 2명에 대해 타이완 관계당국에서는 그들의 입국허가증과 기자증을 박탈했다. 이 방송은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에 본부를 둔 텔레비전 방송국이다. -jennifer pai

1 개의 코멘트

  1. 중공은 이런류의 취재나 기사를 북경에서 쓸수있을까?
    기자라도 취재의 규정은 지키야한다
    북경에는 취재의 자유란 말이 존재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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