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적인 무더위 속 연휴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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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 연휴 사흘 째인 27일 단수이 옛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는 어린이들. -사진: CNA

단오절 연휴 나흘 째이자 마지막 날인 28일, 타이완지역은 맑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됐다. 

중앙기상국이 이날 오후에 발표한 대타이베이지역을 비롯한 14개 지방의 기온은 36도 이상이었고, 타이베이시는 섭씨 38도의 불볕 더위를 기록했다. 체감온도는 45도를 훨씬 넘어서 불필요한 옥외 활동이나 노동이나 운동은 자제할 것을 중앙기상국은 당부했다.

28일 타이완은 전반적으로 맑고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사진은 신베이시 스딩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는 시민이다. -사진: CNA

태평양 고기압과 남서풍이 하강하는 영향으로 타이완 전역이 폭염 속에서 일요일을 보냈다. 이날 타이베이시는 38도, 풍경지 가운데 계곡 지역도 38도의 고온을 기록했다. 남서부의 윈린, 중부 내륙에 소재한 난터우현, 남부 가오슝시, 핑둥현 등은 한때 37도 이상의 기온을 보였다. 이 외 동부 화리엔현을 비롯해 북부 신베이시, 신주현, 북동부 이란현, 중부 타이중시, 남부 타이난시, 핑둥현 등지 모두 36도의 고온을 기록했다.

열사병을 피하고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한여름 무더위에는 반드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하며 햇볕에 오래 노출되는 것을 삼가야 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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