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 5월 공업생산지수 호조 및 전자업 호황 연말까지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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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가 23일 공포한 5월분 공업생산지수에 따르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 제조업 지수는 과학기술산업이 호황을 보이면서 1.68%의 연 증가율을 보였고, 4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경제부 통계처 캡처

경제부가 23일 공포한 5월분 공업생산지수는 110.18로 1.51%의 연 증가율을 보였고,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 제조업 지수는 과학기술산업이 호황을 보이면서 1.68%의 연 증가율을 보여, 공업생산지수와 제조업지수는 모두 4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부 통계처 왕수쥐안(王淑娟) 부처장은 분석에서 ‘코로나 19의 충격으로 국제시장의 수요가 급속도로 축소되어 원료 가격이 대폭 하락해 전방산업이 지속적으로 관망하는 태도를 유지하여 선순환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따라서 전통산업은 악순환에 휩쓸려 방직업, 자동차 및 부품, 원유와 석탄 제품, 금속제품과 기계설비 등은 모두 쇠퇴했다’고 밝혔다.

경제부 통계처는 올 하반기에 코로나 19가 진정되어 산업이 적극적인 면으로 발전하게 된다면 전통산업의 경기 회복을 기대할 수 있으나, 만약 2차 대유행이 발생할 경우 회복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경제부 통계처는 과학기술산업은 비록 전자산업이 올 상반기에 두자리 숫자의 성장을 유지해 오고 있으나 하반기는 전자산업의 성수기라 기준시점은 이미 높아서 하반기의 증가 폭은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타이완 제조업의 주력은 전자부품이며 특히 집적회로업의 금년도 수요로 여전히 플러스 성장을 유지할 것이며, 따라서 국내 제조업 중 호황을 보이는 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6월 제조업 연 증가율은 2% 내지 6%포인트가 증가하고, 올 상반기 연 성장률은 6% 내지 7%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경제부 통계처는 예측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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