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미사일 대폭 증가, 수전창: 중국은 국력을 방역에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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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22일, 중국은 국력을 군비에만 집중하지 말고 방역과 국민을 보살피는 데에 써야 마땅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사진: CNA

미국 국방부가 공포한 2019 중국군사력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중공군의 로켓군 지상탄도미사일, 크루즈미사일 총수량은 2740기에 달해 2018년 1930기 대비 810기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22일 이와 관련한 언론들의 질문에 금년에 전세계가 주목하는 것은 코로나 19 사태인 만큼 중국은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국력을 군비에만 집중하지 말고 방역과 국민을 보살피는 데에 써야 마땅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수 원장은 특히 중국의 군용기와 함정이 부단히 타이완을 위협하는 행동은 지역의 평화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이에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중국은 오는 8월에 동사도(東沙島) 탈환 군사모의훈련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어 타이완은 동사도의 국군 전비를 증강하고 전지훈련의 명의로 해병대를 동사도에 파견해 중국의 점령을 방지하고자 결정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수 원장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국가 주권은 한치도 양보할 수 없으며 반드시 수호하겠다고 선언한 바, 우리 정부는 국토 보위에 있어서 빈틈없은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실질적으로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는 국방부 등 관련 부처에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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