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과 교육권 겸한 국경통제 완화 조치

0
284
교육부는 저위험국가와 지역 유학생의 입국 제한을 완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판원중(潘文忠) 교육부 장관. -사진: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제공

판원중(潘文忠) 교육부 장관은 17일, ‘방역 우선’과 ‘역외 학생(유학생)의 교육권’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제 하에 11개 ‘저위험 국가 및 지역’ 유학생의 입국을 우선 동의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국경 통제 완화 조치 중, 11개 ‘저위험’ 국가와 지역의 유학생 입국을 우선 개방하는데, 이중 특히 이번 학년도에 졸업을 맞는 학생들의 입국을 최우선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유학생은 입국 후 방역여관(시설방역)에서 검역절차를 모두 밟은 후 캠퍼스로 복귀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에서 우선 입국을 개방하게 될 11개의 저위험 국가와 지역 유학생은 홍콩, 마카오, 베트남, 태국, 팔라우, 브루나이, 부탄, 몽골, 호주, 뉴질랜드, 피지 등 국가와 지역이다.

17일 현재 저위험 국가와 지역은: 홍콩, 마카오, 베트남, 태국, 팔라우, 브루나이, 부탄, 몽골, 호주, 뉴질랜드, 피지 등이다.

저위험, 중저위험 국가와 지역 명단은 각국 코로나 19 확산 규모와 추세, 감시와 검사 역량, 정보의 투명성, 소재 지역과 인근 국가의 전염병 현황 등에 따라 매2주마다 롤링플랜 방식으로 검토하며 조정하게 된다. 

17일 현재 저위험 국가와 지역은: 홍콩, 마카오, 베트남, 태국, 팔라우, 브루나이, 부탄, 몽골, 호주, 뉴질랜드, 피지 등 11개 국가이며, 중저위험 국가와 지역은: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4개 국가이다. -jennifer pai

여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