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비즈니스 입국자 자가진단 기간단축 조건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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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부터 단기 비즈니스목적 여객은 4가지 조건에 부합하면 자가진단 기간단축을 신청할 수 있다. -사진: 위생복리부 제공

국내 코로나 19가 현저히 안정되어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여러 방역조치를 완화 또는 해제한 것 외에도 국경 통제 조치도 완화한다고 밝혔다.

천스중(陳時中) 지휘센터 지휘관은 17일 기자회견에서 ‘단기 비즈니스 입국자의 자가진단 기간 단축에 관한 업무 규범’을 발표했다. 지휘센터는 자가진단 기간단축 관련 조건으로는 지휘센터에 정한 입국 허용 대상자, 타이완 체류기간 3개월 이내, 단기 입국 후 비즈니스활동에 종사하는 자(예컨대 물품검사, 애프터 세일 서비스, 기술지도, 트레이닝, 계약체결 등), 출발지는 지휘센터가 공고한 ‘저위험’ 또는 ‘중저위험’ 국가와 지역이며 탑승 전 14일 기타 국가나 지역의 여행이력이 없는 자 등의 4가지 조건이라고 밝혔다. 

이 규범에 따르면 오는 6월 22일부터 단기 비즈니스 여객은 4가지 조건에 부합하면 자가진단 기간단축을 신청할 수 있다. 비즈니스 목적의 여객은 ‘기업의 초청 증명서류’, ‘타이완체류 기간 일정표’, ‘방역계획’, 출발 전 3일 이내에 실시한 ‘유전자 증폭검사 음성판정 보고서’등을 준비해야 한다. 신청 조건을 적용하지 않는 자는 특수한 상업적 수요가 있을 경우 개별 안건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도 있다. 

저위험, 중저위험 국가와 지역 명단은 각국 코로나 19 확산 규모와 추세, 감시와 검사 역량, 정보의 투명성, 소재 지역과 인근 국가의 전염병 현황 등에 따라 매2주마다 롤링플랜 방식으로 검토하며 조정하게 된다. 

17일 현재 저위험 국가와 지역은: 홍콩, 마카오, 베트남, 태국, 팔라우, 브루나이, 부탄, 몽골, 호주, 뉴질랜드, 피지 등 11개 국가이며, 중저위험 국가와 지역은: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4개 국가이다. -jennifer pai

2 코멘트

  1. 코로나19가 전세계에서 사그라들 기미는 보이지 않네요
    그렇다고 백신이 개발된 상태도 아니고..뉴스를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자유중국과 한국은 코로나19에 선방중…
    다행입니다

    • 예,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아파 쓰러지고 있습니다.
      각 국에서 열심히 백신 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완성단계에까지 닿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한국은 코로나 19 방역과 치료에 있어 국제사회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한국과 타이완 모두 방역당국의 전문성 외에 높은 국민 의식에 힘입었다고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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