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IMD 국가경쟁력, 타이완 11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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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밍신(龔明鑫) 국가발전위원회 주임위원은 2020년 IMD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타이완은 11위로 상승해, 이는 2016년 이래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사진: RTI

스위스 로잔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은 16일 ‘2020년 IMD 국가경쟁력 연감’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연감에서 타이완은 국제경쟁력 평가 순위에서 작년 대비 5단계가 상승한 11위에 올랐으며, 동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와 홍콩에 이어 3위를 차지해 한국,일본,중국을 앞섰다.

중화민국 국가발전위원회는 분석에서, 타이완은 2020년 세계경쟁력 평가의 4가지 지표 중 ‘경제지표’는 소폭 하락했지만 ‘정부의 효율성’과 ‘기업의 효율성’ 및 ‘인프라’ 방면에서는 현저하게 진보한 것을 볼 수 있고, 세부적인 ‘국내 경제’ 종목에서는 대폭 상승해 10위를, ‘국제무역’에서는 4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공밍신(龔明鑫) 국가발전위원회 주임위원은 ‘취업과 가격 종목에서 퇴보한 것은 실업률과 사무실 임대료에서 순위가 하락했기 때문’이라며 ‘ 취업과 사격 면에서 우리가 더 노력할 여지가 있고 특히 청년 취업 부분은 더욱이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밍신은 이번 IMD 경쟁력 순위에서 미국과 중국의 순위가 하락한 것은 미중무역전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홍콩은 사회의 불안이 순위 하락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타이완은 불안한 정세에서도 추세를 장악해 발전을 도모할 수 있어서 내년의 국가경쟁력 순위는 더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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