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 총통부: 국가안전담당부서 한반도 정세발전 긴밀히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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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에 폭파된 북한 개성공단 소재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사진: AP

한국 통일부는 북한은 16일 오후 개성공단 소재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사실을 확인했다. 

북한 개성공단 소재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사진: AFP

중화민국 총통부는 우리 국가안전담당부서에서 한반도 정세발전 정황을 긴밀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정부 각 부문에서도 국내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통부 장둔한(張惇涵) 대변인은 16일 오후 우리 국가안전담당부서는 한반도 정세 발전에 관해 긴밀하게 주시하며, 각 관련 국가와도 지속적인 연락을 유지하면서 각종 정세에 대해 완벽하게 장악하고 치밀하게 발전 가능 상황을 평가 및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 외에도, 정부 각 부문에서는 국내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민국 총통부 장둔한 대변인은 16일, 우리 국가안전담당부서에서는 한반도 정세 발전을 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RTI DB

장 대변인은 타이완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지역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국제사회의 행동에 공동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최근 지속적으로 한국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여왔으며,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은의 친동생 노동당 제1부부장 김여정이 지난 13일에 “멀지 않아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지 사흘 만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가 폭파됐다고 16일 복수의 한국 언론사들은 보도했다. -jennifer pai

4 코멘트

  1. 북한은 중공과 다르게 고립만 택한다
    연락사무소를 폭파한다고 일이 완성되는게 아니라 시작이다
    북한은 금강산관광객사살,연평도포격등 남북간 긴장조치에 대한 사과는없다
    그리고 책임을 남한에 돌리는것이다
    진정한 교류는 과오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있어야 한다
    자유중국과 중공민들의 상호방문이 그저 부러울뿐..

    • 전응중 선생님, 늘 북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우려하게 됩니다.
      남북 간 소통 상설기관을 파괴해버리는 행위 자체를 이해하기 힘듭니다.
      2년 전에는 평화와 번영의 꽃이 한반도 전역에 만개하는 듯 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 세계가 놀랄 만한 이해하기 힘든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행위,
      대한민국 국민이 받은 충격은 저보다 훨씬 더할 것입니다.
      남북관계가 2000년도 이전으로 돌아가는 건 아닌지,
      한반도 정세 발전을 주시할 것이란 총통부 발표가 있어서 더욱 관심 갖고 본 뉴스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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