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총통, 주권 수호하며 지역 평화에도 주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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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은 16일 오후 주펀(九份)옛거리를 방문할 때 ‘댜오위타이는 중화민국의 영토로 우리는 주권 입장을 견지하는 한편,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점에도 유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CNA

일본 이시가와 시의회에서 댜오위타이(釣魚台) 열도를 도노시루 센카쿠로 개명할 것을 제안한 데 대해 타이완 이란(宜蘭) 현의원은 오는 7월 7일 ‘댜오위타이 수호 행동’을 펼칠 것을 발기하고 어선들을 모집해 함께 댜오위타이로 전진할 계획이며, 제1야당 중국국민당(약칭 KMT)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함께 섬에 올라 주권을 선언하자며 총통을 초청했다.

차이 총통은 16일 오후 북부 주펀(九份)옛거리를 방문할 때 언론들의 질문에 ‘댜오위타이는 중화민국의 영토이며, 우리의 주권이 닿는 범위로 영토분쟁 국가에 대해 우리는 “쟁의를 내려두고 공동으로 개발하자’는 입장이므로 이번 사안에 대해 우리 중앙정부는 정세 발전을 감안해 신중하게 처리할 것이며, 한편으로는 우리의 주권 입장을 견지하여 주권을 수호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점도 유의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KMT소속 장완안(蔣萬安) 입법위원은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 시대에 당시 입법위원이었던 현임 행정원 천치마이(陳其邁) 부원장은 ‘댜오위타이에 가서 낚시대회를 거행하자는 건의를 했는데, 따라서 이제 천치마이 부원장이 당시의 주장을 실천할 것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차이 총통은 KMT소속 입법위원은 늘 어울리지 않는 역사 사건을 다른 시공간 환경에 놓고 얘기하는 경향이 있다고 일축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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