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과일 섭취 부족, 과일 손질 귀찮아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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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맛있는 과일로 유명한 타이완에서 국민의 과일 섭취량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둥스기금회 제공

다양하고 맛있는 과일로 유명한 타이완에서 국민의 과일 섭취량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에 둥스(董氏)기금회(John Tung Foundation)에서 실시한 국민의 과일 섭취량 조사 결과, 스스로 자신은 활력있고 과일 섭취량도 충분하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30%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과일 섭취가 부족한 원인에 대해, 바빠서 과일 살 시간이 없어서, 과일 손질이 귀찮아서, 외식에서 과일을 제공하지 않아서 등 대답이 가장 많았다. 

정의학과 의사 쉬수화는 과일 속의 식섬유는 바로 신체 내장 건강의 관건인 프리바이오틱스라며, 과일 섭취를 권장했다. -사진: 둥스기금회 제공

푸런(輔仁)대학교 부설병원 가정의학과 의사 쉬수화(許書華, 사진)는 건강을 위해 충분한 과일 섭취를 권장했다. 쉬수화는 과일에는 비타민C, 식섬유 등이 풍부하다는 건 주지하는 사실이며, 이러한 식섬유는 바로 프리바이오틱스로 신체 내장 건강에 관건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내장은 장-뇌축을 통해 대뇌와 상호작용을 하고 더 나아가 심신건강에 영향을 가하는데, 과일 섭취가 충분한 사람은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고 쉬수화는 덧붙였다.

한편, 이전에 위생복리부 국민건강서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매일 200그램안팎의 과일을 섭취하는 국민은 16%에도 못 미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타이완의 유명 제철 과일 망고. -사진: CNA

둥스기금회는 금년 2월에 15세에서 69세 국민의 과일 섭취와 활력 표현에 관해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1068개의 유효 샘플을 얻어 분석 후 이상과 같이 밝혔다. –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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