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통: 교육 강화, 인재 영입, 타이완을 국제인재중심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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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원 디지털국력촉진회, 경제부, 타이완주재 미국협회(AIT)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인재순환연합(Talent Circulation Alliance)’ 백서 발표회가 12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됐다. -사진: CNA

입법원 디지털국력촉진회, 경제부, 타이완주재 미국협회(AIT)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인재순환연합(Talent Circulation Alliance)’ 백서 발표회가 12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됐다.

발표회에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치사를 통해, 인재순환 백서에는 스타트업의 사업발전, 여성 디지털 경제 권한부여, 학술교육 교류, 국제인재 영입 등 각 방면을 망라하고, 특히 인재의 자유로운 순환에 대해 소중한 건의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이번 코로나 19 확산사태는 산업의 혁신 역량에 대한 필요성을 부각시켰고, 스타트업 인재 양성이야말로 관건 요소라며, 글로벌 공급 사슬이 코로나 19의 충격으로 이동하고 있는 지금, 타이완은 미래에 글로벌 공급채인 중에 관건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차이 총통은 타이완의 인재 양성에서 이중언어 능력과 디지털 기능의 두 가지 방면을 강화해 뛰어난 실력으로 글로벌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차이 총통은 오는 2030년까지 타이완을 이중언어 국가로 만들 것이며, 디지털 기능 면에서는 전문 학습과정 제공, 젊은 전문인재들의 해외 취학 및 취업을 협력해, 훗날 더욱 많은 새로운 기능을 가지고 귀국해 국가발전에 기여하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전세계에서 다양한 인재를 모집해 우리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해 나갈 것이며, 세계 대학생들을 흡인해 타이완에서 유학,인턴십,취업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규제를 완화해 외국 전문인재 고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차이 총통은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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