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국산 쇠고기.돼지고기 수입 건은 보건과 농업 부문 의견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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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은 미국산 쇠고기.돼지고기 수입 건은 보건과 농업 부문의 의견을 존중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사진: 외교부 제공

타이베이시 미국상회(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Taipei, 약칭 AmCham Taipei)는 10일 ‘2020 타이완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에는 미중 ‘신냉전’ 국면이 형성됨에 따라 미국정부는 타이완과의 경제무역관계를 강화하며, 특히 미국과 타이완 간의 쌍변무역협정(BTA)을 적극 추진해 미국 돼지고기와 쇠고기에 대한 오해를 해결할 것을 미국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중화민국 외교부 어우쟝안(歐江安)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미국산 육류 수입 의제에 대해서 외교부는 위생복리부와 농업위원회의 식품안전 및 산업발전에 대한 전문적 의견을 존중할 것이며, 아울러 행정원 다부처간 조율 플랫폼 메커니즘을 통해 도출한 의견과 국제무역규범에 따를 것이며 과학적 증거를 기초로한 국제식품안전표준으로 국민 건강을 보장하고 아울러 국내 산업발전 등 원칙에 입각해 신중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교부는 미국상회가 미국과 우리나라 간의 실리적인 태도로 육류제품 무역 의제 및 쌍변무역협정 추진 등을 미국 정부에 건의한 데 대해서 긍정을 표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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