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민주주의서밋서 차이 총통 영상연설 발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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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은 제3회 코펜하겐 민주주의서밋에서 영상녹화 방식으로 연설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CNA DB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오는 19일에 있을 제3회 코펜하겐 민주주의서밋(Copenhagen  Democracy Summit)에서 영상녹화 방식으로 연설을 발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차이 총통의 연설은 서밋 2일차 첫 세션에서 발표될 예정으로 타이베이시간으로 19일 오후 7시 10분부터 시작되며, 차이 총통은 연설을 통해 국제사회에 타이완의 방역 성과와 민주의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제3회 코펜하겐 민주주의 서밋에서는 차이 총통의 영상녹화 연설 외에도,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미 국무부 장관, 맬컴 턴불(Malcolm Turnbull) 호주 전 총리, 베라 주로바(Vera Jourová) 유럽연합집행위원회 부위원장,  존 케리(John Kerry)와 메들린 올브라이트(Madeleine Albright) 미국 전 국무부 장관 등 국제 정치인들도 영상녹화 또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된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코펜하겐 민주주의서밋 주최측인 민주주의연합(Alliance of Democracies)은 덴마크 전 총리, 전 나토(NATO) 사무총장 아데르스 포그 라스무센(Anders Fogh Rasmussen)이 2017년도에 설립한 비정부기구(NGO)이며, 2018년에 제1회 ‘코펜하겐민주서밋’을 거행해 글로벌 민주주의 소셜 구성원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었고 글로벌 민주화 운동 추진을 목표로 삼고 있다.  각국 정치인, 학자, 전문가, 민주운동 인사들의 참여를 통해 근년 이래 민주주의 논술을 강화하는 중요한 국제 포럼으로 자리 매김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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