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현장, 총통이 함께 댜오위타이 방문해 문패 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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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오위이타이열도는 타이완, 일본, 중국에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최근 일본 이시가와시에서 댜오위타이를 도노시루 센카쿠로 개칭한다고 해 이란현청과 현의회에서는 섬에 올라 문패를 달고 주권을 수호하자는 기자회견을 지난 8일에 개최했다. -사진: 이란현정부-宜蘭縣政府 제공

일본 오키나와현(沖繩縣) 이시가와시(石垣市)에서 댜오위타이(釣魚台) 열도를 ‘도노시루 센카쿠(登野城 尖閣)’로 명칭을 변경하려 한 데 대해 타이완 북동부 이란(宜蘭) 현정부와 현의회 및 현민들이 일본의 움직임에 불만을 표했다. 

댜오위타이열도. -사진: 로이터 DB

이란현 의회에서는 ‘터우청진 다시리 댜오위타이로 1호(頭城鎮大溪里釣魚台路1號)라 적힌 문패를 제작했다. 린즈먀오(林姿妙) 이란 현장(縣長)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도 함께 댜오위타이 섬에 올라 문패를 달고 주권을 수호하자며 총통을 초청했다.

집권 민주진보당 당주석을 겸한 차이잉원 총통은 10일 민진당 중앙집행위원회를 주재하기 전 언론의 질문에 “린즈먀오 현장의 초청에 감사하며, 중앙정부는 우리의 주권 입장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세에 따라 신중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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