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시장 파면 확정 후, 가오슝시의회 의장 투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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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파면된 한궈위(韓國瑜, 우) 가오슝시장과 6일 투신 사망한 쉬쿤위안(許崑源, 좌) 가오슝시의회 의장. 사진은 지난 2019년 5월 31일 의회 대정부 질의응답 휴식 때 두 사람이 함께 회의장 밖으로 나오는 장면. -사진: CNA DB

가오슝(高雄) 시장 한궈위(韓國瑜) 파면 투표가 6일 거행되어 압도적 파면 동의표로 이날 저녁 파면이 확정됐다. 몇 시간 후, 그동안 한 시장을 적극 지지해온 가오슝시의회 쉬쿤위안(許崑源) 의장이 아파트 자택 14층에서 투신 사망했다.

쉬쿤위안 가오슝시의회 의장은 6일 저녁 한궈위 시장 파면 확저, 페이스북에 “이번엔 누가 승자인가?”라는 글을 남기로 14층 자택에서 투신 사망했다. 사진은 쉬쿤위안 투신 사건 현장. -사진: CNA

쉬쿤위안 가오슝시의회 의장은 일전에 페이스북을 통해 한궈위 시장을 성원했다. 

6일 저녁, 한 시장 파면 투표 결과 파면 확정 후, 쉬 의장은 페이스북에 “이번엔 누가 승자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쉬쿤위안 의장은 중국국민당(KMT) 소속으로 2018년 압도적 득표로 가오슝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그동안 한궈위 시장을 적극 지지해왔다.

한궈위와 쟝치천(江啟臣) KMT 주석 등은 쉬쿤위안 사망 소식에 놀라움을 금지 못하며 사회의 대립이 고조되는 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사회대중이 냉정을 되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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