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댜오위타이는 우리 고유 영토. 일본의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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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오위타이열도. -사진: 로이터 DB

일본 오키나와현(沖繩縣) 이시가와시(石垣市)에서 댜오위타이(釣魚台) 열도를 ‘도노시루 센카쿠(登野城 尖閣)’로 개칭하기로 한 데 대해 중화민국 외교부는 6일 댜오위타이 열도는 우리나라 고유 영토이며 우리가 댜오위타이 열도의 주권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므로 어느 국가가 열도의 이름을 바꾼다 해도 아무런 변화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일방적인 행위로 인해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초지일관 평화적인 방식으로 쟁의를 해결할 것을 주장’하며, ‘공동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일본이 자제해 줄 것으로 촉구했다. 

외교당국은 ‘일본이 일방적으로 댜오위타이 열도의 명칭을 변경하는 것은 지역 안전과 안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일본이 이를 신중하게 처리해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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