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웨이, 양안간 선의를 쌓아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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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다웨이(李大維) 해협교류기금회 신임 회장은 양안간의 크고작은 일들이 모두 극히 중요하기 때문에 신중한 태도와 전문가 정신으로 상호 교류와 선의를 지속적으로 쌓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행사에 참석할 때 치사를 하고 있는 리다웨이. -사진: jennifer pai DB

양안사무 중개기구 재단법인 해협교류기금회(이하 해기회)는 5일 개최한 제10대 이감사회 제11차 연합회의에서 전 국가안전회의 비서장(사무총장) 리다웨이(李大維)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리다웨이 해기회 신임 회장은 코로나 19 사태는 글로벌 정세에 변화를 가져와, 경제적 타격, 산업사슬의 재편 등 지역 정세에 가하는 영향은 지속적이며 증폭되는 추세이며, 특히 미중 간의 갈등이 날로 심각해지고 중국과 홍콩의 정세 변화로 인해 양안관계는 수많은 변수와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리 회장은 지금 우리는 전례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나, 이 또한 전화위복의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리다웨이 회장은 “양안관계 발전에 있어 비록 각종 도전에 직면해 있으나 상호 중시하며 소중히 여길 만한 점도 있다”라며, 이번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전세기를 우한(武漢)으로 보냈던 것을 예로 들면서 “비록 양안간의 방역 규범과 집행 방식에 차이가 존재하여 우여곡절이 많기는 했지만 궁극적으로 양자간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고, 그래서 우한과 후베이(湖北) 지방에 체류 중이던 타이완 국민들이 순조로이 귀가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리다웨이 해기회 회장은 양안간의 크고작은 일들이 모두 극히 중요하기 때문에 신중한 태도와 전문가 정신으로 상호 교류와 선의를 지속적으로 쌓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 회장은 “타이완상인, 타이완청년, 타이완학생, 중국인배우자, 중국인 학생을 불문할 것이며, 양안 국민의 미래는 양안관계의 미래다”라고 말했다.

리다웨이는 국립타이완대학교 정치학과 국제관계 학사,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외교사무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국가안전회의 비서장, 외교부 장관, 외교부 차관, 주미국 대표, 주 호주 대표, 주유럽연합 대표, 주캐나다 대표 등 풍부한 직업 외교관 경력이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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