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 타이완-ep.21- 공자를 모시는 사당 – 타이베이 공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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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소리 Rti한국어에서 제작한 고고 타이완 시리즈 21회에서는 타이완에서 공자를 모시는 여러 사당 가운데 공묘를 소개해 드립니다. 

영상에서 제작팀이 찾은 공자를 모시는 사당은 지금의 타이베이시 다퉁구(大同區)에 소재한 ‘타이베이 공묘_台北孔廟’ 또는 ‘다룽둥공묘_大龍峒孔廟’로 불리는 곳입니다.  다룽둥은 단수이강(淡水河)과 지룽강(基隆河)이 만나는 곳과 가까우며 타이베이시에서 두 번째로 일찍 개발된 곳입니다. 타이베이시에서 제일 먼저 개발된 곳은 멍쟈(艋舺), 두 번째가 다룽둥(大龍峒), 세 번째는 다다오청(大稻埕)입니다.

이곳은 타이완의 유지들이 토지를 기증하고 자금을 기부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1925년에 건설 기획을 시작으로 1927년에 시공하여 1939년에 준공된 4천여 평 규모의 공자를 모시는 사당입니다. 

건축의 특징은 취안저우(泉州, 중국 푸젠성 소재, 즉 민난閩南 양식에 속함) 양식이라 산둥성의 공자 사당과는 다른 풍격을 지닌 건축입니다.

타이베이 공묘는 1990년도에 타이베이시 지정 고적으로 등재됐습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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