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함국조, 국내 최대 해양순방함 ‘쟈이함’ 진수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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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최대 해양순방함 ‘쟈이(嘉義)함’ 진수식이 2일 타이완국제조선공사 가오슝(高雄)공장에서 거행됐다. -사진: 총통부 제공

타이완 최대 해양순방함 ‘쟈이(嘉義)함’ 진수식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천궈엔(陳國恩) 해양순방서 서장, 정원룽(鄭文隆) 타이완국제조선공사(CSBC Corporation Taiwan) 이사장 등의 공동 주재 하에 2일 타이완국제조선공사 가오슝(高雄)공장에서 거행됐다.

‘4000톤급 순방함 명명식 및 진수식’에서 차이잉원 총통은 국내 첫 번째 4천톤급 순방함을 ‘쟈이함’이라 이름을 붙이고 진수와 샴페이 브레이킹을 이어갔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자신이 총통으로 부임한 이래 ‘국함국조(자국 함정을 스스로 건조한다)’ 정책을 적극 추진, ‘해양순방함정 건조계획’을 전적으로 지지해, 더 새롭고 더 빨라진 해양순방함정을 건조해 해양순방 대원들의 집무 시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4천톤급 쟈이함은 국내 최대 해양순방함정으로, 선상에 수술실, 음압격리병실 등이 설치 되어있어 야전병원에 해당하는 의료 역량을 구비했다. -사진: RTI

총통은 ‘쟈이함’은 국제합작의 성공 사례일 뿐만 아니라, 현역 및 건조 중인 해양순방함 중에서 가장 큰 선박이며, 타이완의 해상의료구조 역량에 새로운 장을 열어준 두 가지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쟈이(嘉義)는 타이완 중남부 지방 이름으로 근대사에서 타이완 민주운동의 대표적인 지방이며, 특히 타이완의 주권을 상징하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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