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마스크 매매 전면 개방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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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사태로 마스크의 자유 매매가 금지되었던 조치가 곧 해제된다. 편의점 등 판매통로는 마스크 자유 유통을 준비 중이다. -사진: CNA DB

코로나 19 확산사태로 국내 마스크 매매는 정부가 지정한 방역물품으로 금년 1월부터 국가에 의해 통제되기 시작해 ‘마스크 실명제’로 마스크 통로를 제한했던 바 있다. 이러한 통제가 실시 4개월 만인 내일(6월1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정부는 현재 매일 마스크 업체로부터 총 800만 매를 징수하고 있으며, 그 외의 물량은 6월1일부터 자유로이 국내 매매와 해외 수출을 개방하게 된다. 

국내 3대 편의상점 가운데 패밀리마트는 6월 2일부터 50매 들이 한 박스에 타이완달러 299원, 회원가 249원으로 판매할 예정이라 마스크 1장에 5원 안팎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하이라이프 편의점도 6월 2일부터 마스크를 공급한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정부에서 실시하는 마스크 실명제 판매를 지속할 것이며, 후속 시장 수요에 따라 마스크 판매를 계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러그스토어와 생활마트 및 대형매장 왓슨스, 코스메드, 심플마트, 포야, 까르프 등 매장을 비롯해 약국, 온라인 전자상거래 통로 등 역시 6월1일부터 의료용 마스크를 판매할 예정이다.

마스크 매매 개방 후 국내 각 통로에서 판매될 마스크 1매 당 평균 가격은 타이완달러 5원 내지 7원으로 알려졌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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