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행정 부문에서 중국 질책 홍콩 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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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쿤(游錫堃) 입법원장은 28일 국회가 중국의 폭행을 질책하고 홍콩을 성원하는 공동성명 발표에 관해 협상을 진행했다. -사진: RTI DB

유시쿤(游錫堃) 입법원장(국회의장)은 28일 여야 의원들을 소집해 국회가 중국의 폭행을 질책하고 홍콩을 성원하는 공동성명 발표에 관해 협상을 진행했다. 

여야는 중국당국을 질타하는 데에는 의견을 함께했으나 성명에 ‘홍콩.마카오 조례’규정에 의거해 홍콩시민을 구체적으로 비호하는 메커니즘을 제공하는지 여부에는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다. 

엇갈린 의견으로 인해 유시쿤 원장은, 여야 각 정당은 법제국과 진일보 공동 버전을 검토한 후 도출시킨 공동성명은 29일에 입법원 전체회의에서 채택 및 공개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천밍퉁(陳明通) 대륙위원회(이하 대륙위) 주임위원은 28일 오전 국회 대정부질문에 답변하는 자리에서, 홍콩에 대한 인도적 원조행동전담안 관련 업무는 1주일 내로 마련하여 행정절차를 밟은 후 바로 대외 공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륙위는 중국당국의 홍콩사무를 처리하는 태도는 홍콩시민의 복지 뿐만 아니라 타이베이와 베이징 간의 양안 심리에도 영향을 끼치며, 또한 아태지역의 번영과 안정에도 영향을 가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대륙위는 국가보안법의 제정, 국가보안기관의 설치는 홍콩에 ‘고도의 자치’, ‘50년 불변’을 약속한 것에 위배되며, 이 또한 ‘일국양제-1국가 2체제’의  본질은 허위라는 걸 입증한 것이라 양안관계에 이롭지 못하며 국제사회의 신뢰도 흔들리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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