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총통, 모든 민주진영 파트너는 홍콩시민과 함께할 것

0
233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24일 밤 페이스북 공식계정에서 홍콩 정세와 타이완의 대응에 관해 언급했다. -사진: 차이잉원 페이스북 공식계정 캡처

홍콩 시민은 24일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항의하는 가두 시위를 벌였다.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24일 밤 페이스북 공식계정을 통해 ‘홍콩 국가보안법은 홍콩의 미래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이며, 이때 모든 민주진영의 파트너들은 홍콩 시민과 함께할 것’이라며 ‘홍콩의 핵심 가치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홍콩 시민들에 대해 타이완 각계는 언제나 최대한의 관심과 지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우리 정부는 홍콩의 정세 발전에 대해 시종 고도의 관심을 보이고 신중하게 대응하여 쌍방 교류 과정 중 국가의 안전과 이익이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확보하는 데에 치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콩시민은 24일 ‘홍콩 국가보안법’을 항의하는 가두 시위를 벌였다. -사진: Stand News (홍콩 인터넷매체)

우리 정부의 ‘홍콩.마카오 관계 조례’ 제60조에 따르면 홍콩정세가 일단 변화가 생기면 해당 조례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적용을 중지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차이 총통은 페이스북에서 홍콩의 정세가 그런 사태로까지 변화하지 않기를 희망하며, 아울러 후속 발전 상황을 긴밀히 주시하고 적당한 시기에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jennifer pai

여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