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 타이완-ep. 20- 공자를 모시는 사당 – 타이베이 공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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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영향을 받은 국가에서는 공자와 논어 정도는 충분히 들어보셨으리라 믿어집니다. 중화문화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물 중에 공자를 모시는 사당이 꼭 있습니다. 

타이완의 소리 Rti한국어에서 제작한 고고 타이완 시리즈 20회에서는 타이완에서 공자를 모시는 여러 사당 가운데 타이베이시 다룽둥(大龍峒)에 소재한 공묘를 소개해 드립니다. 보통 ‘타이베이 공묘_台北孔廟’ 또는 ‘다룽둥공묘_大龍峒孔廟’로 불리며 다른 곳의 공자 사당과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타이베이 공묘(孔廟: 공자를 모시는 사당)는 다룽둥(大龍峒) 공묘라고도 하며, 타이베이시에서 비교적 오래 전에 개발된 지금의 타이베이시 다퉁구(大同區)에 소재해 있으며, 지난 19회 타이베이 바오안궁(保安宮_보안궁)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이곳은 타이완의 유지들이 토지를 기증하고 자금을 기부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1925년에 건설 기획을 시작으로 1927년에 시공하여 1939년에 준공된 4천여 평 규모의 공자를 모시는 사당입니다. 

건축의 특징은 취안저우(泉州, 중국 푸젠성 소재, 즉 민난閩南 양식에 속함) 양식이라 산둥성의 공자 사당과는 다른 풍격을 지니는 건축입니다.

타이베이 공묘는 1990년도에 타이베이시 지정 고적으로 등재됐습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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