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가보안법- 행정원: 자유민주 억압으로 홍콩시민의 인정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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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to shows the Golden Bauhinia Square at an open area in Wan Chai, Hong Kong on September 3, 2019. The square was named after the giant statue of a golden Bauhinia blakeana at the center of the area, situated outside the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where the ceremonies for the handover of Hong Kong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were held in 1997. A flag-raising ceremony has been held every day at 8:00 am. ( The Yomiuri Shimbun via AP Images )

이른바 ‘홍콩 국가보안법(초안)’이 중국 제13기 전인대에서 심의되는 것과 관련해, 중화민국 행정원은 ‘중국이 홍콩에 약속했던 ‘일국양제-1국가 2체제, 50년 불변’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행정원 딩이밍(丁怡銘) 대변인은 2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전인대에서 통과할   ‘홍콩 국가보안법’은 비록 초안이기는 하나, 일단 결의 통과되면 홍콩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이관될 때 베이징당국이 제시했던 ‘1국가 2체제, 50년 불변’이라는 약속에 위배되는 것이며, 이 또한 자유 민주를 요구하는 홍콩시민에게 큰 위협이 됐다고 지적했다.  

딩 대변인은 이솝 우화 ‘북풍과 태양’이 말해주듯 엄격한 통제와 진압으로는 국민의 진심어린 인정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딩이밍 총통부 대변인은 베이징이 약속을 지키고, 홍콩시민이 민주와 인권을 추구하는 요구에 호응하는 것 만이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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