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가보안법- 총통부: 자유 민주 억압으로 일 해결 못해

0
46
총통부 황충옌(黃重諺) 대변인은 ‘홍콩 국가보안법’은 홍콩 시민의 자유와 민주에 한층 더 위협을 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RTI DB

중국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 의정에 ‘홍콩 국가보안법’이 포함되어 있어 홍콩의 ‘일국양제-1국가 2체제’가 폐지될 것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는데, 중화민국 총통부는 이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총통부 황충옌(黃重諺) 대변인은 22일 오전, 중국 전인대에서 이른바 약칭 ‘홍콩 국가보안법’을 심의한다는 데에 대해, 이는 홍콩 시민의 자유와 민주에 한층 더 위협을 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변인은 ‘홍콩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베이징과 홍콩 정부가 홍콩시민의 자유와 민주를 압축시키는 게 아니라, 반드시 성실하게 시민들의 요구에 호응하여 구체적으로 홍콩의 자유와 민주를 보장해 줘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황 대변인은 이는 또한 ‘1국가 2체제’는 민주 자유와 서로 저촉되는 것임을 입증한 것이며, 이 때문에 타이완으로 하여금 더욱이 자유 민주와 주권을 지키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한다고 강조했다. -jennifer pai

여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