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총통 2기 출범 선물, 미국의 대타이완 군비수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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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쟈오시에(吳釗燮, 사진) 외교부장은 21일 입법원 외교.국방 위원회에서 미국 국무부의 대타이완 군비수출 승인은 타이완의 안전 보장 약속을 지키고, 타이완의 잠수함 국내 건조 계획을 지지함을 의미한다고 밝혔다.-사진: 중앙사

미국 국무부는 20일(미국 현지시간) 미화 1억8천만 달러 규모의 대타이완 군비수출안을 승인했다. 중화민국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부장은 21일 입법원(국회) 외교.국방 위원회에서 입법위원(국회의원) 질문에 미국이 타이완의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실현한 데 대해 감사하며, 이는 또 미국이 타이완의 잠수함 국내 건조 계획을 지지 및 협조할 것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이 타이완에 판매하게 될 군비는 18발의 MK-48 중형 어뢰 및 관련 부품, 설비와 기술 등이 포함되어 미화 1억8천만 달러 규모이다. 

미 국무부 정치군사국(U.S. Department of State’s Bureau of Political-Military Affairs)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국무부는 대타이완 18발의 MK-48 Mod 6 AT 중형 어뢰(MK-48 Mod6 AT HWT) 및 관련 설비 총1억8천만 미달러 규모의 대외군사판매(Foreign Military Sales, FMS)를 승인했고, 국방안보협력국(Defense Security Coordination Agency, DSCA)은 20일(현지시간) 정식으로 국회에 이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 정치군사국 보도 자료에서는 이번 군비 수출은 ‘타이완 관계법’에 기초하며, 군대의 지속적인 현대화와 든든한 방어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정치 안정의 유지, 군사 균형과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군비수출은 수입 국가가 목전의 그리고 미래의 지역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시켜, 지역 위협을 억제할 수 있고 국토방어를 강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번 군비수출은 지역의 기본적인 군사 균형을 변화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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