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WHA 화상회의 참여 불발, 국제사회의 대 타이완 성원 지지 높아져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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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부 장관은 18일 비록 WHA 화상회의 참여는 불발되었지만 금년에 미 국무장관, 캐나다 총리, 일본 총리, 뉴질랜드 부총리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성원이 증폭되어 우리에게 의미심장하다고 말했다.-사진: RTI DB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부 장관은 18일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현황보고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WHA 화상회의 참여 불발에 대해 설명했다.

우 장관은 금년도 세계보건총회(WHA)는 글로벌 코로나 19 확산의 영향으로 일정이 대폭 줄어들어 회원국들은 유한한 회의 시간에 전적으로 코로나 19에 대항하는 의제에 몰입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타이완은 이념이 가까운 국가와 우방국가의 건의에 따라, 금년 가을 즈음 화상회의가 아닌 실질 WHA 회의를 회복 개최할 때 우방국가와 다시 타이완의 WHA 참여 제안을 토론한다면 충분하며 실질적인 토론 진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쟈오시에는 타이완은 이번에 비록 WHA에 초청되지 못하였지만 국제사회가 보내준 성원 지지는 더욱 강화 확대되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등 국가를 포함한 29개 국가의 행정부문이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타이완의 WHA 참여를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미 국무장관은 국무부 기자회견에서 세계 각국이 타이완의 WHA 및 유엔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테드로스 아드하놈(Tedros Adhanom) WHO 사무총장에게 타이완을 WHA에 초청할 것을 요청하는 등 성원해 줬다고 말했다. 

우 외교장관은 우리와 이념이 가까운 국가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미국 국무부 장관,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뉴질랜드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금년에 처음으로 타이완의 WHA 참여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우리에게 그 의의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우 장관은 ‘중국은 입으로만 관심을 갖는다고 하면서 사실상 줄곧 타이완 국민의 건강권을 박탈하고 있다’며 중국정부의 표리부동 수법과 압박을 비난했다. 우쟈오시에는 그러면서 ‘타이완 국민은 중국의 이치에 맞지 않는 행각에 더욱이 혐오할 것이며, 더 나아가서 타이완이 국제사회에 참여하며 세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집단적 염원은 더 강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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