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 둔화, 지휘센터서 유흥시설 영업 개방 원칙 밝혀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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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소재 유흥시설 종사자들이 15일 타이베이시청에 술집, 댄스홀 등의 영업회복을 개방해 줄 것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 중앙사 DB

타이완은 지난 1월 하순 첫 번째 코로나 19 확진확자가 확인된 이래 5월 17일 기준 연속 10일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누적 확진자도 440명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일전에 일부 업소의 영업이 한시적으로 금지 또는 제한됐다. 최근 술집, 댄스홀, 선술집 등 유흥시설 정상 영업 회복과 관련해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일전에 지방정부에 자체적으로 개방 여부를 결정 및 관리하도록 결정권을 지자체로 넘겼으며, 또한 유흥시설 출입자에 대한 ‘실명제’는 강제 실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흥시설 출입자에 대해 ‘실명제’를 강제 실시할 것인지에 대해, 천스중(陳時中) 지휘센터 지휘관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유흥시설 출입자에 대해 ‘실명제’를 강제로 규정하지 않지만 ‘신속하게 연락’이 가능할 수 있을 정도의 정보는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천 지휘관은 유흥시설 영업 회복과 관련해 지방정부가 방역신생활(생활방역)을 실천하고 출입자 개개인과 신속하게 연락이 가능한 연락처를 확보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며, 유흥시설 이용자들이 영업장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고, 매화꽃 형식의 좌석 배치 또는 칸막이로 거리를 둘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씻기 등을 확실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감독할 수 있다면 유흥시설의 영업회복을 개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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