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확산 이래 지난 주말 타이완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관람객 1천명의 입장을 허용하여 경기를 치른 데 이어, 구장 입장 관람객 숫자를 2천 명으로 늘렸다. 이 외에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 천스중(陳時中) 지휘관은 11일 기자회견에서 근 1개월 간 국내자체발생 코로나 19 감염증 사례가 없는 현황을 감안하여 조건부로 요식업에 대해 실내 인원 100명 이하를 250명까지 입장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고 선포했다.

천 지휘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요식업의 테이블 당 착석 인원은 8명, 테이블 간 거리는 1.5미터 유지 및 실명제 등 조건을 내걸었다. 즉 만일의 감염 전파 사태를 대비하여 순조로운 역학조사를 위해 실명제 입장을 권고한 것이며, 앞으로 대형 피로연 개최나 대형 집회 장소의 회복 여부는 이번 규제 완화 시험 실시 상황에 따라서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명제는 개인정보 등 프라이버시 정보 안전의 우려가 뒤따르기 때문에 실명제 실시와 관련하여 현재 정보 보안 기관과 신중하게 연구 논의 중에 있다고 천 지휘관은 진일보 설명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