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 이래 전세계에서 첫 번째로 관객 입장을 허용한 프로야구 경기가 타이완에서 거행됐다. 8일 세계 최초로 1천 명의 관객 입장을 허용한 야구경기에 천스중(陳時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도 관람하러 입장했다.
천 지휘관은 이 경기는 방역 상황을 장악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며, 그래서 자기 자신도 관람하러 들어왔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로 위생복리부 장관 겸 지휘센터 지휘관 천스중은 3개월 이상 매일 코로나 현황에 관해 대국민 보고를 진행하여, 현재 타이완 내 가장 지명도가 높다고 할 수 있는 내각 장관이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톱을 달리고 있다.-jennifer pai
좋은 소식 이네요.
이대로 별 탈없이 대만도 한국도 일상으로 돌아 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 이제 차츰 예전처럼 회복되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하루속히 코로나 19를 완전 퇴치하여 국가 간에도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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