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총통, ‘최고의 파트너 내각수반 수전창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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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蔡英文, 좌) 총통은 8일 오전 총통부에서 새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행정부도 현임 수전창(蘇貞昌, 우) 행정원장이 유임하게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사진: 중앙사

제15대 중화민국 총통.부총통 취임식이 오는 5월 20일에 거행된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8일 오전 총통부에서 새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행정부도 현임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이 유임하게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차이 총통은, 수 원장은 집정 상황이 가장 저조한 시기에 부임하여 어려운 국면에서도 행정부는 일심단결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방역은 물론 부임 1년여 후의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방역도 탁월한 집행 능력으로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차이 총통은 수전창을 ‘호국 원장’이라 치하하면서 이러한 내각수반이 있는 타이완은 복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수 원장은 박력과 능력을 겸비하고 진정으로 그의 생명과 성의로 일을 하는 정치인이며, 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어 지난 1월 자신이 재임을 위해 총통선거에 출마할 때, 두드러진 정책 집행 성과와 민심을 응집한 수전창 행정 내각은 자신의 총통 선거기간 최강의 후원이 되어줬다며 이렇게 좋은 전우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감동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차기 새정부 내각수반은 수전창 현임 원장이 유임하게 되며, 기타 내각 부처 장관의 유임 또는 경질은 차후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중화민국 총통 취임식은 선거를 치른 후 5월 20일날 거행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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