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위: 우리의 평화수호 현상유지 입장불변, 중국은 정치전제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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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이정 대륙위원회 부주임위원은 7일, 중국은 현실을 직시하고 일방적인 정치 전제와 위협, 압박을 버리고 공동으로 양안관계의 신국면을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사진: Rti DB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오는 5월 20일에 제15대 총통으로 정식 부임하게 된다. 재임에 성공한 차이 정부의 미래 4년 양안관계 향방에 대해 7일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에서는 차이 총통의 ‘평화, 대등, 민주, 대화’를 중국 측이 이해하고, 중국이 정치 전제를 버릴 것으로 호소했다.

추추이정(邱垂正) 대륙위원회 부주임위원은, 중공은 대 타이완정책에 있어 ‘습5조(시진핑의 5개요점으로 양안 통일 제안)’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타이완에 대한 통일전선 전략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이므로 우리 정부는 중공이 유연과 강경의 양면 수법을 동원해 통일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형세에 대해서 면밀히 주시하며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추 부주임위원은 양안간의 양성 관계발전은 양측의 책임이며, 중국이 현실을 직시하고 차이 총통이 제시한 평화, 대등, 민주, 대화만이 양안간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는 관건이라는 걸 이해하고, 일방적인 정치 전제 및 위협과 압박을 버리고, 실리적인 태도로 우리와 공동으로 양안관계의 신국면을 열어 나가자고 말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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