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AF주관 19국 공군지휘관 화상회의에 타이완 참석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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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브라운(Charles Q. Brown Jr) 미국 태평양공군사령부 사령관 주재로 4월 29일(하와이 현지 시간) 인도-태평양 공군사령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 19 방역, 대응책 경험 공유 등에 관해 의견교류를 가졌다. -사진: 미국 태평양공군사령부 사이트 캡처

미국 태평양공군사령부(PACAF)는 찰스 브라운(Charles Q. Brown Jr) 사령관 주재로 4월 29일(하와이 현지 시간) 인도-태평양 공군사령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 19 방역, 대응책 경험 공유 등에 관해 의견교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화상회의에는 타이완을 포함한 세계 5대주 19개 국가(인도 포함 20개 국가)의 공군지휘관들이 참석해 코로나 19 사태 현황과 금후의 상호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PACAF는 언론에 배포한 보도문을 통해, 몇 달 전 서로 마주 앉아 토론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화상회의도 글로벌 도전에 공조하여 대응한다는 공통된 신념에 입각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상호 긴밀히 협력 단결해야 한다는 찰스 브라운 사령관의 말을 전했다.

브라운 사령관은 지난해(2019) 12월 2일에서 6일 사이 18개 태평양 국가 공군참모총장 심포지엄(Pacific Air Chief Symposium)을 주재한 바 있다.

공군지휘관 화상회의는 정부의 총체적 방역에서 공중 역량의 원활성과 중요성을 부각하고 최적의 타이밍에 동맹국간, 파트너간 서로 공유하고 공조하는 관계를 보여줬다고 PACAF는 덧붙였다.

이 화상회의에는 주관국인 미국을 비롯해 타이완, 한국, 일본, 몽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브루나이,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캐나다, 칠레, 호주, 뉴질랜드 등이 참여했으며, 화상회의 하루 전 브라운 사령관과 인도 공군사령은 사전 통화를 했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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