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보험, 농.어민 보험 미가입자에게도 경제난 지원 확대 적용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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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경제난을 겪고 있는 근로자.농민.어민에 대한 현금 지원 대상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사진: 행정원 제공

행정원은 코로나 19 전염병 사태에 따른 지원금 제공 대상을 확대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5월 1일 현재 177만 명에게 총 뉴타이완달러(NTD) 300억(한국 원화 약 1조2336억원, 2020.05.04. 환율 기준, 이하 같음)의 현금 지원을 했다.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국무총리)은 4일 내각 부처장관들을 대동하여 경제난 해소 조치에 관한 설명에서 현금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선포했다. 수 원장은 ‘농민과 어민은 농어협에, 그리고 근로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제난을 겪고 있는 근로자는 관할구청에서 각각 소정 양식의 자료를 제출하면 현금 수령 또는 계좌 이체로 재난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직업은 있으나 근로자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하층 근로자들에 대해 가구 평균 소득이 부유층 기준 이하라면 정부에서 NTD 1만원(한국원화 약 41만1200원)의 현금을 지급하게 된다. 또한 실제 농업이나 어업생산에 종사하는 농민이나 어민은 신고한 연소득이 NTD 50만원(한국원화 약 2056만원) 이하이고, NTD 3만원(한국원화 약 123만3600원)의 지원금을 수령하지 않았을 경우 행정원에서 NTD 1만원(한국원화 약 41만12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천지중(陳吉仲) 농업위원회 위원장은 농민을 전방위적으로 보살피기 위해 실질적으로 농업에 종사하지만 농민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민도 지원 대상 범위에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난 해소 지원금은 170만이 넘는 근로자들에게 제공되며, 총 경비는 NTD 150여 억(한국원화 약 6168억원 이상) 규모이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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