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보건장관, 타이완 WHA 참여 돕겠다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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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스중(陳時中) 중화민국 위생복리부 장관은 27일 알렉스 에이자(Alex Azar)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과 전화 회의를 진행했다. 에이자 장관은 전화 통화 후 트위터를 통해 회의에 관해 공개 설명하며 타이완이 이바지한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 트위터 캡처

천스중(陳時中) 중화민국 위생복리부 장관은 27일 알렉스 에이자(Alex Azar)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과 전화 회의를 진행했다. 에이자 장관은 전화 통화 후 트위터를 통해 회의에 관해 공개 설명하며 타이완이 이바지한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외교부 북미사 야오진샹(姚金祥) 사장(司長)은 28일 쌍방 전화 통화와 관련한 발표에서, 내용은 크게 2부분으로 나뉠 수 있으며, 우선 타이완의 성공적인 방역조치에 대해 아이자 장관은 노하우를 알고 싶다고 했으며, 천 장관과 에이자 장관은 타이완과 미국의 백신과 약품 개발 협력에 관해 깊이있는 의견교환을 가졌다고 밝혔다. 

야오 사장은 이 외에도 타이완의 세계보건총회(WHA) 참여에 관한 대화에서 아이자 장관은 미국은 타이완의 WHA 참석에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천명했다고 밝혔다. 천 장관은 전화 회의에서 세계보건총회 외에도 타이완은 세계보건기구의 기술, 전문가회의 등에 전면적인 참여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해, 천 장관과 아이자 장관은 이어진 대화에서 타이완이 WHO의 활동과 회의에 가능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관련해 토론을 가졌다고 밝혔다.

천스중 장관은 2년 전 제네바에서 아이자 장관과 쌍변 회담을 가진 바 있다고 말하자, 아이자 장관은 타이완을 협조한다는 미국의 기본 입장을 재천명했다. 아이자 장관은 전화 회의에서 “오늘부터 타이완의 WHA 참여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해 천스중 장관은 매우 감동을 받았다고 야오진샹 사장은 전했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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