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미국 합심협력 방역’ 6대 주제 방역 신해결방안 공모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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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원과 주타이완 미국협회(AIT)는 ‘타이완-미국 방역 협력(cohack, 이하 cohack)’ 활동을 공동 전개한다고 24일 선포했다. 이 활동은 코로나 19 대유행 시기에 사회의 힘을 모아 민관협력, 타이완-미국 협력 등을 통해 방역에 대응하는 응용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진: Rti

타이완은 미국과 지난 3월 18일 ‘방역 파트너십 공동성명’에 서명한 데 이어 행정원과 주타이완 미국협회(AIT)는 ‘타이완-미국 방역 협력(cohack)’ 활동을 공동 전개한다고 24일 선포했다. 이 활동은 코로나 19 대유행 시기에 사회의 힘을 모아 민관협력, 타이완-미국 협력 등을 통해 방역에 대응하는 응용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천치마이(陳其邁, 사진 좌4) 행정원 부원장(국무 부총리)은 코로나 19 전염병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최일선 의료인원의 노고가 많으며, 또한 민간의 인터넷 고수들의 공로도 크다며, 타이완은 방역 업무에 있어 민관협력으로 빅 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링크 등 과학기술을 대량 운용하여 효과적인 방역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한 천 부원장은 우리는 미국과 각 방면에서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윌리엄 브렌트 크리스텐슨(William Brent Christensen, 사진 좌5) AIT 대표(Director)는 타이완은 ‘5T’의 든든한 방역 기반을 이뤄 타이완의 방역 경험은 국제의 긍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크리스텐슨 대표는 타이완은 비록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불공평하게 제외되었으나, 여전히 WHO와 역학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 정보를 사회대중이 응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며, 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 전염병의 글로벌 확산 위기 속 방역업무에서 타이완과 파트너가 될 수 있음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19 사태 폭발 이후 타이완의 ‘마스크 실명제’ 조치에 관건 역할을 담당한 탕펑(唐鳳, Audrey Tang, 디지털 담당 각료, 사진 좌3) 정무위원은 ‘cohack’에는 방역관련 자원 관리, 역병 퇴치 후로 향하는 과도기 조치, 사회 배려 대상자 보호,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일선 방역인원 지원, 정보를 활용해 위험요소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등 6대 주제에서 새로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참가 그룹은 성원 중 최소 1인은 의료, 공중보건 관련 전문가여야 하며, 오는 5월 18일에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페이스북을 통해 ‘고수는 민간에 있다’라며 ‘타이완-미국 방역 협력(cohack)’ 활동을 소개했다.-사진: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한편 ‘5T’란 투명(transparency)、대중교통수단 통제(transportation control)、역학 추적(tracking)、검사(testing) 및 과학기술(technology)을 뜻한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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