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타이완의 25만 항공사 직원 타격, IATA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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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항공업은 코로나 19 사태로 타이완을 출발지와 도착지로 하는 여객수는 작년 대비 약 3천3백만 명이 감소할 것이라고 IATA는 밝혔다. -사진: 중앙사

국제항공운수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IATA)는 최신 자료를 통해, 코로나 19 전염병의 충격으로 타이완의 25만여 항공 관련 일자리에 타격을 가할 것이며, 올해 미화 63억 달러 규모의 수입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IATA는 아시아태평양지역 항공사는 자금 위기로 존폐의 기로에 서게 되며, 2분기에는 아태지역 모든 항공사 시장수요는 70%가 떨어져 미화 61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IATA는 항공운수 금지령이 3개월 간 지속되고 국내 항공운수 시장부터 점진적으로 개방을 하게 된다면 세계 다른 지역보다도 많은 약 1천100만 아태지역 항공산업 직원들에게 영향을 가할 것이며, 금년도의 항공여객 운수 수입도 작년 대비 44%가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IATA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19 전염병의 충격으로 타이완의 25만여 항공 관련 일자리에 타격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중앙사 DB

국제항공운수협회 아태지역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알베르트 정(Albert Tjoeng)은 타이완의 항공 여객운수는 작년 대비 55%가 하락하고, 타이완을 출발지와 도착지로 하는 여객수는 작년 대비 3,300만 명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카이난(開南)대학교 항공운수관리학과장 루옌량(盧衍良)은 IATA에서 제시한 수치는 예상 범위에 있는 것이지만 각국의 산업 규모나 항공노선의 분포가 다르고, 각국 정부와 기업이 대응하는 방식도 달라서 앞으로 항공업의 운명이 어떻게 변화할지 결론을 내리기 힘들다고 말했다. 

국립청공(成功)대학교 교통관리과학과 다이줘민(戴佐敏) 부교수는, 현재의 추세는 어느 항공사가 도산을 한다 해도 놀라지 않을 정도이며, 항공사의 규모가 클수록 입는 피해가 클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지금은 ‘회사가 살아남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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