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1명 추가, 누적 4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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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23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19 확진환자 1명이 추가되어 누적 42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둔무함대 집단감염 환자다. -사진: 기자회견 유튜브 채널 캡처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23일 오후 상황보고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19 확진환자 1명이 추가되어 누적 42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일전에 집단감염이 폭발했지만 아직 감염원을 확인하지 못한 해군 순항훈련함인 둔무(敦睦)함대의 판스(磐石: 반석)군함에 승선했던 해군이다.  

제427번째 확진자는 20대의 군인으로 4월 18일날 집중검역소(격리시설)에서 검체채취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4월 19일부터 후두통증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21일 2차 검체채취를 하여 오늘(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천스중(陳時中, 사진) 지휘센터 지휘관, 위생복리부 장관이 밝혔다. 

해군 순항훈련함 둔무(敦睦)함대. -사진: 중앙사 DB

둔무함대 판스군함에서만 29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고, 접촉자 1,227명을 확보하여 이중에 509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를, 728명에 대해서는 자주건강관리(능동감시) 조치를 적용했다.

지휘센터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 19 확진환자 누적수는 427명이며, 이중 343명은 해외유입사례, 55명은 국내발생사례, 그리고 아직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해군 둔무함대의 판스군함 소속 29명이며, 확진환자  가운데 6명은 사망했고, 253명은 완치 후 격리 해제된 상태이며, 기타 확진자는 지속적으로 입원 격리치료 중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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